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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입시정보

2020년 12월 육군군악대 모집일정안내

by H.S Studio Academy 20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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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육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2020년 1월 육군군악대는 2021년도 군악대 첫번째 입영임을 알려드립니다.

 

131회차 2020년 육군군악대

모집일정: 2020년 12월 1일 ~ 2020년 12월 7일까지

시험일정: 2021년 1월 15일

합격자발표: 2021년 1월 28일

입영일: 2020년 3월 22일

 

21년도 3월입영 악기별 모집안내입니다.

목관파트는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일부 파트에서는 상향모집을, 일부파트에서는 하향모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목관파트 플룻 및 클라리넷, 색소폰의 경우는 모집이 전체적으로 많은 모집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번시즌은 황금기시즌으로 휴복학시기와 맞춰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많은 지원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특히, 색소폰의 경우 실용음악군과 클래식 양쪽에서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평균모집보다 높은 상향세를 보일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오보에 파트는 이번모집에 모집되지 않을 예정으로 다음시험을 준비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바순파트도 모집이 한곳뿐이기 때문에 높은 상향세를 보일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금관파트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많은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평균모집세 보다 조금 상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트럼펫의 경우 전체적으로 많은 모집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트롬본 파트도 많은 모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바리톤의 경우도 평균모집과 비슷한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고, 호른파트도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튜바파트의 경우는 기존보다 조금 많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악파트의 경우 셋드럼의 모집이 평균보다 많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등급을 보았을때에는 B급 군악대의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는것이 아쉬우나 모집이 많기 때문에 이번경쟁률일 평균률보다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클래식타악기의 경우는 A급군악대로만 배정이되어있어 전공자들의 비중이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유학길을 못오른 친구들이 늘어나 높은실력을 가진 실력자들이 많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현악의 경우는 국방부와 육사 단 두개의 파트만 모집이 될 예정이며,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만 모집이 될 예정으로 아주높은 경쟁률을 보일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마찬가지로 현악파트의경우도 클래식타악기와 마찬가지로 유학길을 못오른 친구들과 유학길중에 중도 휴학을 낸 친구들이 많아 엄청나게 높은 경쟁률을 나타낼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실용음악에서는 건반파트에서 한자리 모집을, 베이스기타에서 두자리 모집을 유지하여 평균모집세로 모집될예정입니다.

리드기타 및 음향, 작곡의 경우는 모집이 없어 다른타이밍을 기다려야 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성악의 경우는 평균보다 많은 모집이 있을 예정으로 현악과 마찬가지의 경쟁률이 전망되어집니다.

가수병의 경우는 일반 친구들은 지원이 불가하므로 제외토록 하겠습니다.

 

국악파트의 경우는 상당히 많은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거문고를 제외한 나머지 파트들이 모집이 될 예정으로 평균보다 많은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국악파트의 경우 이번 모집이 지나가고 나면 모집세가 확 줄것으로 보이니 좋은결과를 만들어 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12월 모집은 목관 금관 국악을 제외한 나머지 평균보다 못미치거나 딱맞은 평균세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 될것이라 전망됩니다.

특히 현악, 실용음악의 경우 상당히 많은 전공자에 비해 그 수가 매우 적기에 더더욱 높은 경쟁률을 갖을것으로 보이며, 특히 황금기 시즌인 지금은 더더욱 높은 경쟁률 및 실력자의 진입률이 높으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올해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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