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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입시정보

2020년 10월 672기 해군군악대 모집안내

by H.S Studio Academy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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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0회차 672기 해군 군악병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일시: 2020년 10월 7일 ~ 10월 14일

최종합격자발표: 2020년 11월 26일

입영부대: 2021년 1월 4일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병 총 30명

 

응시지역 병무청

서울,경인, 강원, 인천, 경기북부

일시: 2020년 11월 2일

재경근무지원대대

파트: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클래식/실용), 트럼펫, 호른, 트럼본, 베이스트럼본, 유포늄, 튜바, 클래식타악기(스네어, 마림바, 팀파니 필수/ 실용 타악기 접수불가), 피리(태평소), 대금, 가야금, 아쟁, 전통연희,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성악(테너)

 

대전충남, 충북, 전북

일시: 2020년 10월 30일

해군본부

파트: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클래식/실용), 트럼펫, 호른, 트럼본, 베이스트럼본, 유포늄, 튜바, 클래식타악기(스네어, 마림바, 팀파니 필수), 실용 타악기(셋트드럼필수, 효과악기 연주가능자), 피리(태평소), 대금, 가야금, 아쟁, 전통연희,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성악(테너) 라이브 음향(녹음전공 접수 불가)

 

부산, 경남, 대구경북, 강원영동, 광주전남, 제주

일시: 2020년 10월 30일

해군작전사령부, 1함대사령부, 3함대사령부, 7기동전단

파트: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클래식/실용), 트럼펫, 호른, 트럼본, 베이스트럼본, 유포늄, 튜바, 클래식타악기(스네어, 마림바, 팀파니 필수/ 실용 타악기 접수불가), 성악(테너)

 

*스트릿댄스 지원자는 실기당일 음원 준비하여 참석

(스텐딩댄스(안무) 지원자는 작품콘티 2~3분 분량 제출 및 설명을 작성하여 참석)

*파트 중복지원 불가

*개인악기 지참 및 반주자는 불필요

 

2020년 마지막 시험일정인 10월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모집에서는 다양한 파트의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목관파트의 경우 기존과 크게 다르지않게 평균 모집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파트와 실용파트 모두 모집될 예정입니다.

금관파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평균 모집세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베이스트롬본을 별도로 뽑고 있다는 점을 알고계시기 바랍니다.

타악기의 경우 클래식타악기와 실용타악기 두가지 다 모집예정에 있으며, 제한사항으로는 실용타악기는 셋드럼 필수 및 효과악기 연주가 가능한자가 해당이 되겠습니다.

국악파트의 경우 재경근무지원대대와 해군본부에서는 국악파트의 모집이 전체적으로 모집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성악파트는 테너파트만 모집예정이며 베이스는 이번시험에 제외되어지니 이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라이브 음향에서는 음향전문을 모집하며, 녹음전공은 접수가 불가하다는 점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번모집에서는 다양한 파트의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모집 인원은 기존대비 많은 인원을 모집예정에 있으며, 다양한 파트의 모집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시험자가 몰릴것으로 예측이 되어 집니다.

목관악기 금관악기의 경우 꾸준히 평균모집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큰 변동폭 없이 시험응시가 가능합니다.

타악파트의 경우 클래식타악기에 한해 전체모집을 유지하고 있으며, 실용타악기는 해군작전사령부, 1함대,3함대,7기동단의 경우 제외가 된다는 점을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모집은 전체모집을 유지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넓게 포진이 되어 있으나, 특정 선호군으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한쪽에 치중된 시험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국악파트의 경우 해군작전사령부,1함대,3함대,7기동단을 제외한 나머지에서 뽑을 예정이며, 전체적 파트로 모집이 되기 때문에 상당한 경쟁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악파트의 경우 육군 해군 공군 즉, 3군을 통틀어 모집이 많치 않기 때문에 상당히 좁은 문에 많은 수의 인원의 몰림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성으로 준비를 할 것인지가 핵심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악 파트의 경우는 전체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나 테너 파트에만 해당되고, 한쪽으로 몰리는 쏠림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어 지므로 어느 방향성으로 준비할 것인지, 그리고 어떤 경쟁점을 갖고 준비를 할 것인지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수파트로 라이브 음향은 해군본부에서만 뽑을 예정이고 마찬가지로 자주 나오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높은 경쟁률을 보일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2020년 마지막 시험 및 코로나 19 (이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유학파의 진출이 불가함으로 인해 전체적인 군악대 경쟁률이 상승곡선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예측되어 집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학기가 끝나는 시즌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시즌인 황금기시즌으로 더 높은 경쟁률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상대적으로 일찍 준비한 친구들은 경쟁자로 부터 훨씬 더 많은 무기를 가질 수 있으므로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으므로 이번 경쟁에서 시험이 마무리되기 전 까지 더욱 더 탄력적인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늦게 준비한 친구들은 지금이라도 한시라도 빠르게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늦지않게 빠른 준비를 하시길 권장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올해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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