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공군군악대 20-10회차 2020년 마지막 공군군악대 모집일정안내

 

2020년 공군 20-10회차 822기 공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접수기간: 2020년 10월 7일 ~ 10월 14일까지

합격자발표: 2020년 11월 26일

입영일자: 2021년 1월 4일 공군교육사령부

실기시험일정: 2020년 11월 2일

 

군악병 총 10명

목관악기: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오보에, 바순

금관악기: 트럼펫, 트롬본,유포늄, 호른, 투바

기타: 클래식타악기, 셋트드럼, 성악(테너), 성악(베이스), 뮤지컬, 보컬, 판소리, 사회(MC), 마술, 음향, 한국무용

*본인악기 반드시 지참 필수

 

2020년 마지막 시험인 20년 10회차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에서는 평균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많은 파트의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목관악기는 평균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금관악기도 평균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타악기에서는 클래시타악기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셋트드럼모집도 이번에 모집일정에 예정되어있습니다.

클래식타악기 및 실용타악기 공동모집이 간만에 모집예정에 있기 때문에 많은 수의 경쟁률이 있을것이라 판단되어집니다.

성악의 경우도 테너와 베이스 모집이 있을 예정으로 성악군 모집이 많치 않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뮤지컬 보컬의 경우도 모집이 많은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모집에 상당한 경쟁률이 있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국악에서는 한국무용 판소리가 모집될 예정에 있으며 모집이 많치 않기때문에 이번 모집에 경쟁률이 높을것이라 판단되어집니다.

음향 및 마술, 사회의 경우도 모집이 흔치 않기때문에 경쟁률이 높을것으로 전망되어 집니다.

 

이번 공군에서는 평소에 모집이 잘 되지 않는 파트의 모집이 대폭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편향적으로 시험이 예정될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이번 모집의 경우는 20년도 마지막이면서 황금기 시즌 즉, 학기가 끝나는 시점이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이 몰릴것으로 전망되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중인 친구들의 귀국, 그리고 유학예정인 친구들이 발이 묶인현상으로 인해 작년대비 많은 변화와 변동이 있는 편입니다.

미리 입대를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상당히 유리점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이번 시험에서 어떤 전략점과 그리고 어떤 방향성을 갖느냐가 이번 2020년 마지막 시험의 승패가 좌우될 것 입니다. 혹여라도 늦게 준비한 친구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빠르게 준비하여 이번 시험에 응시하시기를 권장하는바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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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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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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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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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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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올해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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