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해병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 모집인원 5명
-응시병무청(서울,경인,광주전남,대전충남,강원,충북,전북,인천,경기북부)
7월 31일 / 해병대사령부
-응시병무청(부산,대구경북,경남,강원영동)
7월 30일 / 해병대1사단
-응시병무청(제주)
7월 15일 / 해병대9여단 정문행정안내실
모집악기
목관: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색소폰
금관: 트럼펫,트롬본,유포니엄,호른,튜바
타악기: 클래식타악기,세트드럼
기타: 성악,전자악기(피아노)
이번 모집에서는 평균보다 조금 적은 인원이 모집예정에 있습니다.
목관악기의 경우는 평균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큰 변동없이 그대로 모집예정에 있습니다.
금관악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평균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큰 변동없이 그대로 모집예정에 있습니다.
타악기의 경우 클래식타악기(퍼쿠션), 세트드럼이 모집될 예정입니다.
타악기의 경우도 다른파트와 마찬가지로 많이 모집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경쟁률이 평소보다 높을것으로 예측이되어집니다.
기타군에서는 성악과 전자악기(건반)을 뽑을 예정에 있습니다.
이번 3군을 통틀어 성악이 모집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곳을 시험볼것인가에 대해 눈치게임이 시작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성악 피아노의 경우는 모집자체가 적고 다음 모집일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므로 더욱 경쟁이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보컬과 성악의 구분이 많이 없어지고 있으므로, 뮤지컬쪽으로 전향한 친구들에게는 성악으로 시험을 보는 사례도 생겼기에 더욱 시일이 흐를수록 경계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피아노와 건반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으므로, 더욱 심화되고 있는 것이 두드러지게 보일것으로 보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빡세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군악대입시 및 악기레슨, 악기구입 상담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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