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공군군악대 모병안내

 

 

 

 

모집일정안내

접수기간: 2020년 6월 30일 부터 2020년 7월 8일까지

시험일자: 2020년 7월 27일 공군회관

최종합격자발표: 2020년 8월 27일

입영일시: 2020년 10월 12일 공군교육사령부

 

군악병 모집: 총 인원 10명

금관악기: 트럼펫, 트롬본, 호른, 유포늄, 튜바

목관악기: 플룻, 색소폰,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기타: 성악(테너), 성악(베이스), 마술, 뮤지컬, 보컬, 클래식타악기, 셋트드럼, 사회(MC)

 

이번모집에서는 평균보다 많은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관악기파트, 목관악기파트는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꾸준한 모집이 되고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타군에서는 평소에 모집이 거의 없는 파트의 모집이 예정되어있습니다.

사회, 성악, 뮤지컬, 보컬의 경우는 모집이 자주 없기때문에 치열한 경쟁싸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뮤지컬의 경우는 지나간 회차 모집에 있었기 때문에 이번 모집이 끝날경우는 한동안 모집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악의 경우도 평소 모집이 없던 파트로 이번에 테너와 베이스의 모집이 있었기에 다음모집에서는 추가 모집이 없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타악기에서는 클래식타악, 셋트드럼의 모집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학교를 휴학하는 학생들, 유학을 잠시 뒤로 미룬친구들의 경쟁이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되어집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입시 및 악기레슨, 악기구입 상담 문의

010-4811-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