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의 시인 쇼팽에대해 알아보자.

이름: 프레데리크 프랑수아 쇼팽 (Frédéric François Chopin)

출생:1810년3월1일~1849년10월17일(향년39세)

국적:폴란드

직업:파아니스트,작곡가

 

프라데리크 프랑수아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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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은 어릴때부터 피아노에 재능을보였고

7살때에는 폴로네이즈 두곡을 작곡. 바르샤바의 귀족들에게까지 알려져 공연을 하기도하였는데

쇼팽의 연주가 얼마나 대단했는지 사람들이 하는 말로는

천재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에서만 태어나는 줄 알았지만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천재가나타났다

 

라며 극찬을 했다. 깊이 있게 시작을 한것은 1816년 부터였으며 보이치에흐 피아니스트에게 배우게되었고 이야기론 엄청난 담배애호가에 보드카에 빠져살았지만 쇼팽의 연주를 듣자마자 의욕적으로 가르쳐 줄려고했다고 한다. 훗날 쇼팽이 말하기를 “지브니 선생님 앞이라면노새도 천재가 될거다~”라고 했을정도. 2년뒤에는 완벽하게 연주는 쇼팽의 연주를 보고 더이상 가리칠게없다고 쇼팽을 자유롭게 성장하게 두었고

1822년 바르샤바 음악원의 창성자인 유제프 엘스네르 를 사사하며 본격적으로 음악을 배우게 됐고

1825년 중학생의 나이에 러시아황제 앞에서 연주를 할 기회까지 얻으며 이후에는 비츨라프 빌렘 뷔르펠을 사사하며 바르샤바 음악원을 다니게되었다

졸업후 1829년까지 음악의 중심지인 빈으로 가서 피아니스트로서 대단한 성공을 거두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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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를 여행하다 1830년 다시 한 번 빈에 가서 카를체르니,요한 네포무크 훔멜 등과 교류했지만 빈의 청중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한다.

그러나 동갑내기의 로베르트 슈만이 ‘모두 모자를 벗어라. 천재가 등장했다!’라 하였는데

쇼팽은 그 반응에 날 천치로 만들고 있다 라며 마뜩잖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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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폴란드에서 러시아에 대항해 혁명이 일어났고

이때 폴란드에 있는 가족들 걱정과 여러가지 감정으로 에튀드’혁명’을 썻고

그 일이 러시아의 진압으로 끝난후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고 파리에서도 별로 좋지않은 결과를 내자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던 프리드리히 칼크브레너에게 더 배워볼까 라고했지만 주변의 만류로 그만두게 되고

이때 친구인 멘델스존이 “피아노는 너가 더 잘쳐”라고했다고 기록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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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년 여행도중 마리아 보진스카와 만나게되고 비밀리에 약혼을 하게되었는데 쇼팽의 건강문제로인해 파혼하게되고 이후 파티에서 만난 당시 화제의 인물 소설가 조르주 상드와 수년간 사랑을 나누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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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르주 상드는 나쁜 이미지가 있는 소설가였지만 쇼팽과 상드는 서로 헌식적인 사랑을 하였고 건강이 나쁜 쇼팽을 헌식적으로 간호하여 살렸고 본적없는 쇼팽의 가족들이 상드에게 쇼팽을 맏겼을정도라고 한다.

( 모르는 여자에게 자기 자식을 맏길정도면 다른사람들 귀에도 들어갈정도로 헌식적이었다고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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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1839년 쇼팽의 건강이 악화되어 요양을 갔었지만

유래없는 추위가 도래하여 쇼팽의 건강을 오히려 악화 되었다고한다.

쇼팽의 건강이 악화되고 더이상 사랑도 나눌수없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는 쇼팽을 두고 상드는 갈등하게되고 그때 자기딸마저 감당이 되지않아 쇼팽과 더이상 만날수없다고 판단하게되고 쇼팽을 비난하는 편지를 마지막으로 장례식까지 오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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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쇼팽은 편지를 상드와 주고 받은 편지를 평생을 보관했다고한다. 쇼팽이 죽기전 어렵게 사는 폴란드인을 위해 마지막으로 피아노연주를 했고 그것이 쇼팽이 대중앞에서한 마지막 연주였으며.

그렇게 39세의 나이로 눈을 감는다.

그는 일평생 거의 피아노를 위한 곡만을 작곡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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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그의 언어, 즉 소수의 엄선된 사람들만이 인정할 수 있는 모든 정서의 영역을 표현하는 신성한 언어였다... 그의 고향의 뮤즈는 그의 노래를 지시하고 폴란드의 고통스러운 절규는 그의 예술에 신비롭고 정의하기 힘든 시를 선사한다. 이 시는 진정으로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피아노만으로는 그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우리의 최고 수준의 헌신을 지휘하는 가장 주목할 만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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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리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6fGfxxwDH-A

마지막으로 쇼팽의 흑건을 보고 끝내겠습니다 

 

Tmi 쇼팽이 살아생전에 사용하던 피아노는 플레옐인데 현재는없다. 플레예의 특징은 페달을 밟았다가 때어도 어느정도 유지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쇼팽의 느낌을 살릴려면 페달링을 더 사용할 필요가있을거같다.

 

 

출처-나무위키&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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