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육군군악대 모집안내 최종

 

 

2020년 육군군악대 4월 모집안내입니다.

일정과 모집인원 시험일정 공지드립니다.

 

모집기간 : 4월 23일 ~ 5월 07일

모집인원 : 54명

시험일정 : 6월 5일

합격자 발표 : 6월 18일

입영일정 : 7월 6일

 

이번 모집에서는 상당히 많은 T.O가 모집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Key Point로 보아야 하는것은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되어진 7군단을 유심히 보아야합니다.

 

7군단은 이번회차부터 추가된 라인업으로 그전까지는 모집이 없었다가 2020년 4월부터 시험을 치는 라인업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7군단에 대해 궁금하시면 스튜디오로 등록하시어 입시합격전략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4월 모집에서는 상당히 많은 모집이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목관파트는 평균 모집에 비해 유독 많은 모집이 있을 예정이며, 그중에서도 클라리넷의 비중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뒤를 이어 색소폰의 모집이 그다음 순위를 차지하였고, 오보에는 평균과 같이 모집될 예정에 있습니다.

 

금관파트는 평균 모집에 비해 유독 많은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금관은 전체적으로 많은 인원을 뽑을 예정에 있습니다.

 

타악파트의 경우도 전체적으로 뽑는 인원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셋드럼의 모집이 많을 예정이기때문에 치열한 자리싸움이 있을걸로 예측되어집니다.

이번모집이 끝나고 난 후 대폭적으로 모집인원이 감소될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특히 부대에서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이번 회차를 놓친 친구들은 적은 자리를 놓고 시험을 보기까지의 많은 고비가 있을거라고 생각되어집니다.

 

현악파트에서는 바이올린 한자리와 베이스에서 한자리가 예정되어있으며, 현악도 마찬가지로 적은 모집으로 인해 높은 경쟁율이 지속될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건반과 리드기타, 베이스기타도 평균 모집보다 많은수의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특히 기타와 건반의 경우 전공자가 워낙 많을 뿐더러 추세인 외국학교를 졸업한 자들이 많아졌기때문에 더욱더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음향부분 및 성악 파트의 경우도 평균치보다 많은 모집으로 예측되며, 마찬가지로 경쟁이 심화될것으로 보입니다.

 

작곡의 경우는 평균치모집보다 상향으로 총 두자리가 배정되었습니다.

 

국악의 경우도 많은 모집이 있었지만 거문고,작곡, 무용,판소리의경우는 모집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번 모집은 여느때 보다 모집인원이 많았고 파트별 모집도 평균치 보다 많은 시즌입니다.

 

이번모집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경쟁이 심화될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특히 인기군 파트의 경우는 더욱 심화될것으로 보여지는 모병입니다.

 

비선호파트를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비교적 수월한 모집이 예측되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입시전략을 더욱 신중이 준비한친구들이 우위를 점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특히 인기군파트쪽에서 준비한친구들은 경쟁이 심화될것으로보이기에 전략싸움이 중요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전략점을 가졌느냐가 승패가 좌우될것입니다.

 

만약 그 우위를 점하지 못할것으로 예측되면 과감히 다른 비선호형파트로 준비하는것이 시간적, 금액적으로 더욱이 유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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