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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입시정보

2021년 8월 832기 공군 군악대 모집안내

by H.S Studio Academy 2021.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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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일정: 2021년 7월 24일 ~ 8월 4일

합격자발표: 2021년 9월 17일

입영일자: 2021년 11월 8일

 

모집 총 인원 : 10명

 

모집파트

목관악기: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오보에, 바순

금관악기: 트럼펫, 호른, 유포늄, 트럼본, 튜바

기타: 클래식 타악기, 세트드럼, 피아노(실용),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사회(MC)

 

2021년 8월 8회차 공군군악대 832기 모집안내입니다.

 

목관파트의 모집은 저번회차 또는 전회차를 비교하였을 때 평균모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목관악기의 경우 학교 오케스트라 또는 음악학원등에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로 많이 접해져있기에 일반인들의 지원이 늘어나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승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금관파트의 모집은 저번회차 또는 전회차를 비교하였을 때 평균모집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관파트에서 트럼펫파트의 경우는 목관악기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로 많이 알려져 있고, 실용음악파트의 진입률이 늘어나 경쟁률은 조금씩 상승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트럼펫을 제외한 나머지 파트는 평균 경쟁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타악파트에서는 클래식 타악파트, 실용음악파트 두 파트 다 모집에 예정되어 있으며, 학기가 끝나는 시간과 맞물리므로 경쟁률이 상승될 것으로 예측되어 집니다. 다만, 이번 모집 총 인원을 고려했을때 클래식, 실용 두 파트 중 한 파트만 모집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건반파트에서는 실용음악건반만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모집이 평소에 없는 파트이므로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전군을 다 비교해보았을 때에도 그 모집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률 또한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악기의 경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파트만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나 실제로 모집에서는 엄청난 지원률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악파트의 경우 전공생들이 워낙 많은 사람이 있으며, 간혹 이 사실을 모르는 아마추어분들이 지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추어분들은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상 서울권에 위치한 전공자들끼리의 싸움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MC)파트의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전군을 비교했을때 유일히 뽑는 파트로 선택권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지원률이 상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입대에서는 상향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이 되어집니다.

2학기 휴학자들이 많이 늘면서 전체적인 변동수치를 가져오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코로나시대 전에는 변동이 많치 않았지만 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생기면서 전체적인 시험도 많은 변동수를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특히 남성분들이라면 군 입대를 무조건적이게 마쳐야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보니, 학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 보다 차라리 빨리 다녀오는 것이 맞다고 보는 시각이 전체적으로 더 있는것으로 파악되어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수에 따라 조금씩 그 수치는 변동이 되고 있으나 비싼 등록금을 내면서 학교를 제대로 못다니는 것 보다 차라리 군복무를 일찍 마치고 학업에 전념하자라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또한 군악대 진입률도 점점 늘고 있는데 특기를 배워 보자라는 의견도 많치만 입대가 훨씬 안정적이고 빠르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점점 많아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

코로나시대를 맞이하고 시험에도 많은 변화점이 생겼습니다.

비대면 시험과 대면시험 이렇게 변동사항이 생기기도 하였고, 유학파 진입율이 늘어나면서 19년도 대비 들어가는 비중에도 변동사항이 많이 생겼습니다.

모집되는 인원보다 공급이 과잉이 되는 상황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된것을 시험을 본 친구들이라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10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올해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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